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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개월] 흥이 많은 아기.

아주 어릴 적부터 음악만 나오면 엉덩이를 들썩들썩하더니 이젠 본격적으로
막춤을 추기 시작하신 우리 윤아기.
근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부끄러움도 많다 ㅋㅋㅋㅋㅋㅋㅋ
아 다시 봐도 웃겨 ㅋㅋㅋㅋㅋ 춤추다 딱 걸려서 깜짝 놀라 얼음된 표정이 아주 ㅋㅋㅋㅋㅋㅋㅋ

by zakuro | 2012/01/28 17:07 | 聖現 | 트랙백 | 덧글(1)

12월,1월.

엄청나게 오랜만인 내 블로그.

몸이 힘들어 못들어온 것도 있고,그냥 게을러서 안 들어온 것도 있고....

12월에 빨간날이 늦어져 혹시나하고 임테기를 해보았는데...이럴수가. 임신이었다.
하지만 7주만에 떠나버린 둘째.
내 인생에서 유산이란 없을줄 알았다. 성현이도 건강하게 태어났기때문에...
소파수술을 하고 회복실에 누워있는데 훗배앓이같은 진통때문에 엉엉 울다가...
상실감에 더욱 눈물이 났다.

둘째를 갖고싶지않다는 생각과 생리 한번 하고 빨리 가질까..이런 생각이 지금도 마음속에서 뒤죽박죽.

몸도 마음도 힘든 2012년 연초.
그래도 시간은 잘간다. 벌써 1월 말이네....

by zakuro | 2012/01/26 14:46 | 日記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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